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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생활 밀접·행복 사업 적극 발굴 추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4.03.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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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는 24일 시청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4년 동안의 이룩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민에게 행복을 안겨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토록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확대간부회의시 추진의지를 밝힌 사업은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사업 두 가지를 적극 발굴해 과감히 추진하기로 했다.

첫째 스쿨스테이션 설치로, 아파트 단지내에서 어린이집이나 학원을 가기 위해 아이가 부모와 함께 차를 기다리고 승차하는 과정에서 매우 위험하고 불안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어 그 대책을 마련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스쿨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설치에 필요한 재원은 화력발전소 지원금과 시비로 부담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둘째 작은 영화관 건립 및 장난감 도서관 건립이다. 여가활동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이 영화 관람이라고 할 만큼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으나 우리시에 영화관이 하나도 없어 진주까지 보러 가야 하는 불편함은 물론 경제적 손실이 결국 우리시에 돌아오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작은 영화관 건립 지원 방향“을 적극 검토해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천읍 지역에 건립하기로 했다.

또한 부모들이 육아과정에서 가계에 많은 부담을 주는 장난감 구입비를 덜어주기 위해 작은 영화관과 함께 같은 장소에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정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 참여한 부서장에게 “민선 5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이지만, 마지막까지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하고 우리시가 발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제52회 도민체육대회와 사천 정명 6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는 미래 희망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며 “첨단우주과학관 건립, 항공우주테마공원 조성, 항공우주엑스포 발전 등을 통해서 항공우주도시의 위상을 세울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관광활성화 방안, 바다케이블카 사업의 보상과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 항공국가산업단지와 종포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와 대형 사업 뿐 만 아니라 각종 사업 추진시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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