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 축동초등학교(교장 강준실)는 '작지만 큰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전교생이 80명인 이 작은 농촌학교는 주 5일 수업제로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강조되면서 매월 1회 이상 '테마가 있는 토요 창의적 현장 체험활동'이라는 프로그램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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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전교생이 음식문화 체험을 테마로 한 토요 창의적 체험활동을 전라북도 임실 치즈 테마파크에서 실시 했다.깨끗한 청정원유로 직접 만드는 치즈는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좋은 식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완성된 피자와 스파게티를 보고 즐거워 했으며, 축동 쉐프로서의 꿈을 키워보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우정이 싹트는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후에는 동물농장을 방문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기도 하고, 전통 민속놀이로 굴렁쇠 굴리기와 투호던지기, 뻥튀기를 경험하는 등 마냥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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