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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쇠&연희 공연, 전통 문화로 세계를 하나로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4.03.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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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쇠&연희 공연 장면.
[시사코리아저널 오경화 기자] ‘한국의 연희 - 세계를 하나로’란 주제로 지난 15일 종로아트홀에서 먼진 공연을 선보였다. 진쇠&연희 예술단은 한국 전통예술의 계승발전과 지속적인 무대화 작업을 통해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공연 전문 단체로 1991년에 설립됐다.

주 활동으로는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홍보를 위한 예술단으로 일본공연, 찬문점 평화기념 공연, 미국 알래스카 순회공연, WORLD DRUM FESTIVAL, 광복 50주년 UN총회 축하공연 사물놀이를 위한 심포니 마당,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 등 국내외 중요 공연 700여회를 주도한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이라 할 수 있다.

이날의 공연은 앞으로 한국의 전통 연희를 소재로 한국인의 정서를 그려내고 한국인의 정신과 그 우수성을 세계인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형식으로 재창작 구성된 작품을 선보였으며 전통 음악과 춤이 중심이 되어 우리 고유의 멋이 전 세계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의미를 담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무형문화재 제 27호, 97호(승무, 살풀이) 이수자와 전수자들이 주축으로 전국 사조직으로서는 교육, 연구, 공연의 3위일체 시스템을 갖추고 종합적인 전통예술의 요람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사물놀이 진쇠&연희 단원은 대표 김복만, 총감독 길기옥, 총연출 김경수, 총 예술 감독 이윤구, 사물놀이 진쇠 4명, 연희단 20명, 무용단 15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 및 해외로도 한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는 주역이 되고 있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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