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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전작권 전환 연기로 국민의 안보 불안이 해소될 것이라며 환영했다.또 노무현 정권의 대표적 실정을 바로잡게 된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역사상 유례없는 호전성 지닌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우리 국민 보호하는 차원에서 봐야 할 것이다"라고 환영했다.
이에 민주당은 자주 국방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번 합의가 공론화 없이 진행된 밀실 외교라며, 합의 과정을 공개하라고도 촉구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방위비 분담 관련해서 혹시 거래가 있었던게 아닌가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개탄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전작권을 국방 주권과 연계하는 것은 좌파 대중 인기영합주의의 산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또 "민족자주론에 근접한 좌파적 포퓰리즘의 산물이다. 이러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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