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창원시에 따르면 기존 창원ㆍ마산ㆍ진해시의 금고를 맡고 있는 경남은행과 농협을 상대로 약정승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약정승계는 3개 시 통합 이전의 금고계약기간을 통합시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으로 기존 창원시의 금고 계약기간인 2012년 12월까지 유효하다.
이에 따라 기존 창원ㆍ마산시의 주금고를 맡았던 경남은행은 통합시의 전체예산 가운데 일반회계 1조6천400여억원과 기금 1천300여억원(농어촌발전기금 제외)을 맡는다.
진해시의 주금고였던 농협은 특별회계 6천600여억원과 농어촌발전기금 120억원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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