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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를 전국 제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서효원 새누리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15일 개소식 갖고 필승의 다져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4.03.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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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오경화 기자]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성남시를 전국 제일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서효원 새누리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성남시는 현재 행정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시장의 원칙 없는 제왕적 인사와 독선, 오만으로 인한 불통으로 수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절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

▲ 필승을 다지고 있는 서효원 예비후보.
이날 개소식엔 유수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남경필 국회의원, 김영선(전)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신상진(전)국회의원, 장경순안양시당협위원장을 비롯해서 각계인사 약 1500여명의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으며, 김무성, 원유철 국회의원 등은 축전을 보냈다.

서 예비후보는 “행정은 행정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이 자신의 소신”이라면서 “지난 겨울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전문가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반목과 불신 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부부간의 화합이 낳은 현상임을 깨달고 새삼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화합행정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성남시의 사회복지와 경제 살리기에 출발점으로 릴레이 형식의 공약 설명회와 각 단체, 지역주민, 각계 원로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서 예비후보는 1953년 경기 양주 출신으로 신일고와 육사(31기)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내무부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성남부시장, 부천부시장, 수원부시장을 거쳐 경기도 행정2부지사,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동대학교 보건복지학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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