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들, 대동공업사 있던 시절 부러워...
진주/김동수기자=6.2지방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지난달 24일 진주를 찾았던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진주 발전을 위해서 대기업을 가져 올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던 이창희 후보가 진주시장 선거에서 당선 되었다.
이창희 당선자 또한, 지난달 25일 진주MBC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정몽준 대표가 공당의 대표로서 대기업 계열사를 가져온다고 한 말은 꼭 지킬 것이라고 발언해 시민과 유권자들에게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 했었다.
상대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는 시장 취임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다른 업무 파악도 중요하겠지만, 당선자와 시장직 ‘취임준비위원회’가 가장 비중있게 다루고 신경써야 할 부분은 대기업이 진주에 올 수 있다는 정몽준 대표의 발언설과 관련, “한나라당 지도부와 상의해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장소에 어느 시기에 가져 올 것인지에 대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장, 단기적인 프로그램을 마련, 가시화시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평거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도 당 대표까지 지원 유세에 나서게 해서 당선시킨 한나라당이 공당으로서 대표가 한 발언에 대해서 진주 시민에게 한 약속을 꼭 지켜야 될 것이며, “당선자 또한 대기업이 올 것에 대비해 행정적인 절차를 지원하고 장소를 물색해야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렇게 할 때 한나라당은 다가올 총선과 대선에서 진주 시민에게 약속을 지켰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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