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산청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8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내용을 중심으로 한 식품위생법과 하절기를 앞두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영산대학교 구민정 강사는 2013년 세계전통의약 엑스포 유치를 계기로 위생업소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공해야 할 친절서비스 기법 등을 소개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자세와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해 음식점 영업주들의 친절마인드를 향상시켰다.
한국품질관리원에서는 음식점에서 준수해야 하는 농산물 등 원산지 표시방법 등을 교육하고, 경상대학교 의약대학원 김장락 교수로부터 암예방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식품위생이 더 중요시되는 여름철을 맞아 이번 위생교육이 식중독예방 및 식품안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이 관내 음식점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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