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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I 확산에 초비상신평면서 정미면으로 확산 국면…닭 42,000마리 살처분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4.03.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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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11일 조이현 부시장주재 AI확산방지를 위해 긴급방지대책회의를 열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 기자]당진시가 11일 조이현 부시장 주재로 AI 방역대책 종합상황보고회를 갖고 AI 확산방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신평면 금천리 종계농가에서 발생한 AI로 닭 24,000여 마리가 살처분 된 데 이어 10일에는 정미면 종계농가에서 폐사한 사육 닭도 AI 확진판정을 받아 사육 닭 18,000마리를 지난 11일 긴급 살처분 하였으며, 현재 운용 중인 방역‧통제초소도 10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AI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의 가금류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한편 방역과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AI 종합대책 상황실에는 10개 반, 43명이 지난 9일부터 24시간 비상 교대 근무에 돌입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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