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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새마을회(회장 이수덕)는 7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국민대행진을 정우상가 앞 사거리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했다.
‘모으자, 아껴쓰자, 보듬자, 자제하자’의 앞 글자를 딴 ‘모․아․보․자’ 운동은 ▲잠자고 있는 외화 및 동전 모으기 ▲에너지 아껴쓰기 ▲어려운 이웃을 따뜻한 손길로 보듬기 ▲ 해외여행 자제하기 등 4가지를 국민실천과제로 선정해 새마을회가 전국적인 국민운동으로 추진중인 사업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창원시새마을회는 ‘100만 희망담기’ 저금통 10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했으며, 또한 각 사회단체 및 기관을 통해 배부한 저금통은 회수해 모금액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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