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항공기계과는 국가전략산업과 관련해 2014년도 미래신성장동력 학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약 8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교육장비 확보와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12일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항공기계과는 항공기 설계 및 정밀기계가공 관련 전공심화교육을 통한 항공산업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항공그린수송시스템 설계전공과 항공그린수송시스템 제작전공 분야로 특성화해 항공우주산업 기술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는 것.
![]() |
||
특히 5축 가공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머시닝센터 확보를 통한 항공기 5축 정밀기계가공 실습 교육의 질적 향상뿐 아니라 항공기 부품 제작 기업체들의 재직자 향상교육을 통한 기업체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D 프린터 RP(Rapid Prototype) 신기술 장비 확보를 통해 항공기 부품 3D 모델링 심화교육과 프로젝트실습 과제 시제품 제작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병은 항공기계과 학과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경상남도 차세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항공기술인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항공산업 설계 및 제작 분야의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차세대 항공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기술 인력을 양성할 것이다"며 "지역특화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기준으로 ‘10년도 96.9%, ’11년 93.2%, ‘12년 85.6%, ’13년도 90.6%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