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공무원 승진 17명, 전보 150명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정호)에서는 23일 오후 10시“2010년 7월 1일자 경상남도교육위원회 및 교육감소속 6급이하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인사운영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선 현장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반영한 객관적인 인사운영 기준에 따른 승진발령과 인사고충 공무원에 대한 생활안정 및 사기진작에 중점을 두고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주요 인사발령 사항으로 상위직급 결원에 따라 교육행정6급 10명, 교육행정7급 18명, 교육행정8급 37명, 전산7급 1명, 사서6급 1명, 사서7급 1명 등 68명이 승진임용 되었으며, 기관근무 만기 및 희망지 전보, 인사고충 등으로 인한 전보자는 182명, 신규임용 72명, 시?도교류 7명 등 261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신규임용 되었다.
이번 정기인사의 특징은 승진 소요연수 경과에 따른 승진 발령, 인사고충 대상자에 대한 희망지 전보, 결원기관에 대한 신규공무원 배치 등으로 인사 규모를 최소화했다.
또한 후속 인사에 있어서도 본인의 희망에 따른 전보에 주안점을 두고, 경합지역 전입내역을 공개하여 인사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은 물론 전보희망 공무원에게 예측가능한 인사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으로 인사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동일자로 기능직공무원 17명을 승진 발령하고, 장기근속자에 대한 순환근무를 통해 교단지원의 원활을 기하고 고충해소와 생활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150명에 대해 희망지 전보를 실시했다.,
동일자로 창원.마산.진해교육청이 창원교육청으로 통합됨에 따라 창원.마산.진해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전원에 대하여는『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시행령』부칙 제2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경상남도창원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발령된 것으로 간주 처리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최진명 부교육감은“이번 정기인사는 결원 기관(학교)에 대한 신규공무원 배치,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에 따른 정원변동, 승진자 배치에 따른 전보 등으로 인사규모를 최대한 축소하였으며, 2010.9.1.자 본청 및 지역교육청 기능 개편시 금번 전보희망 공무원 중 일부 미발령자에 대한 후속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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