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제17기 사천문화학교 입교식이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사천문화원 4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천문화학교는 시조창 및 판소리 등 총 11개의 프로그램에 160명이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11명의 강사가 강의를 하게 된다.
입교식은 경과보고와 강사 소개, 강사 위촉장 전달, 학교장 인사말씀으로 진행되는데 사천문화학교는 지난 16년 동안 매년 150여 명이 수료하는 등 작년까지 총 2400여 명이 수료했다.
정만규(시장)문화학교장은 "문화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사천의 문화예술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분 들 이다며, 사천의 우수한 전통문화가 여태까지 잘 보존, 활성화 돼 오는 것 또한 문화학교가 공헌한 점이 크다." 며 "앞으로도 문화학교가 지속돼 계속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사천문화학교 학생 등록신청은 7일까지이며, 기타 문의는 사천문화원 (☎833-3163)으로 하면 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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