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최성국 기자] 고령군은 ‘미숭산 자연휴양림’과 ‘대가야 고령생태숲’ 에 대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를 맞아 절개지 토사유출이나 낙석발생 등 피해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산책로․목재데크 등 시설물과 건축물의 전기, 난방, 위생용품 등을 점검하고 특히, 소화기 비치상태 등 화재예방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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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300m 미숭산 자연휴양림 모습. | ||
고령읍 신리마을 인근에 자리한 미숭산 자연휴양림은 해발 300m지점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 숲속의집 2동 34평, 15명 이용, ▲ 황토벽돌로 건축한 친환경 황토집 2동 19평, 8명 이용, ▲ 산림문화휴양관 2층에 휴양관 3실각 실당 21평, 10명 이용, ▲휴양관 1층에 세미나실 31평, 60명 이용, ▲ 족구와 배구가 가능한 다목적 운동장, ▲ 3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숲속 주차장, ▲ 30~40명 단위의 세미나, 포럼, 회의와 함께 휴식을 즐기려는 직장, 소모임과 마음 맞는 2~3가족 단위의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휴양림 인근에 조성한 대가야 고령생태숲은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자연학습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해 7회에 걸쳐 156명이 참가했다.
또 숲에 대한 교육과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금년에는 숲해설가를 채용해 휴양림과 생태숲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작년에는 생태숲 아래 자연계곡에 1억원의 예산으로 자연친화적 물놀이장인 ‘산수욕장’을 조성해 여름철 휴양림 이용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휴양림과 생태숲에 지난해 6,800여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생태숲의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산수욕장 조성으로 가족단위 휴양객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곽용환 군수은 “산림문화 휴양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완벽한 시설물 관리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최성국 기자 sbb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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