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평생을 지역사회발전과 시민복지증진에 헌신 봉사하다가 퇴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퇴임식에는 황철곤 시장, 퇴직자 가족 및 친지,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을 축하했다.
이날 퇴직하는 장효석 前문화체육과장(행정 5급)을 비롯해 황용수 前 회계과장(행정 5급), 최기현 前세무1과장(행정 5급) 등 18명이 정년 및 명예퇴임을 했다.
황철곤 시장은 격려사에서 "행정통합으로 인해 마산시에서는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식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이제 비록 몸은 우리 곁을 떠나지만 여러분께서 쏟은 숱한 땀과 열정이 서려 있는 우리 마산시를 잊지 마시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퇴직자는 정년 17명, 명예 1명 등 총 18명이 공직에서 떠났다.
정년·명예퇴직자는 다음과 같다.
정년 △장효석(행정 5급), △황용수(행정 5급) △최기현(행정 5급) △조용옥(행정 5급) △조영곤(행정 5급) △이종경(행정 6급) △노오현(행정 6급) △황철갑(행정 6급) △안봉호(행정 6급) △정성식(행정 6급) △서선열(사회 6급) △김병일(행정 7급) △김외식(기능 7급)△손인찬(기능 7급) △배춘섭(기능 7급) △김인규(기능 7급) △정종희(기능 8급) 명예 △이영진(시설 7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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