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마산시, 마산향교 기로연 행사 열어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6.22 00:00
  • 댓글 0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문화 보존·전승을 위한 기로연(耆老宴) 행사가 22일 오전 마산시 진동면 교동리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렸다.
 
마산향교(전교 홍인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황철곤 마산시장, 노판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방유림 및 유도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로위안잔치를 시작으로 오찬을 제공하고 민속놀이,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

이날 황철곤 시장은 “우리민족 전통적인 경로효친 의식행사인 기로연의 뜻을 받들어 해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우리 고유의 풍류를 되살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기로연(耆老宴)은 조선시대 1395년(태조4년) 태조가 환갑이 되어 자신이 耆老所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정2품 문신들)에게 처음으로 기로연을 베푼 후 봄, 가을에 연례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이후 향교에서는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향토유림 전통문화 시연행사로 기로연을 개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