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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회계과 청사관리계 박상계(46. 기술7급)씨. 박씨는 지난달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44회 보일러 기능장 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기능장은 동일분야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6년 이상 실무경력과 이론·실무능력을 겸비해야만 응시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의 기능자격이다.
박씨는 해군에 복무하면서 기관 보일러병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꾸준히 기능을 연마한 결과 보일러와 냉동, 위험물 분야 등 20여개의 자격증을 취득해 가지고 있다.
박씨는 “기능장은 직무 틈틈이 이론과 실기를 연마하고 삼전사기 끝에 이룬 영예”라며 “준비하는 자에게 항상 기회가 온다는 좌우명을 모든 분들에게 전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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