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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서울고등법원(제312호 법정)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회장 등 22명의 노동자들의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사태의 책임이 정부당국과 경영진에 있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권 의원은 지난 쌍용차 파업사태 당시 원유철 한나라당 의원, 정장선 민주당 의원, 송명호 당시 평택시장과 함께 ‘쌍용차 평화적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단’을 구성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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