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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민단체, 3.15의거기념사업회 백한기 회장 퇴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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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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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29개 단체로 구성 된 3.15정신계승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15아트센터 1층에서 3.15의거기념사업회(회장 백한기 이하 기념사업회) 정기 이사회 개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연대회의는 “얼마 전 백한기 회장의 실언으로 인해 사퇴를 촉구한 바 있는데 벌써 여러 날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반성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분명하게 보이지 않고 있는데 대해 이사회의 책임 또 한 크다고 본다”밝혔다.

연대회의는 “또 다시 기자회견을 가진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몇 년 전에도 당시 집행부가 정치적으로 예민한 내용을 이사들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낸 사건으로 이사회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백한기 회장이 엄청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기념사업회는 자정능력을 잃은 단체라고”라고 했다.

또한 “이사회는 백한기 회장을 즉각 퇴출시키고, 스스로 해체를 선언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해 한다“라고 요구했다.

기자 회견이 끝 난 뒤 연대회의 관계자는 기념사업회 이사회에 회견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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