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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시장, 완벽한 통합시 출범 위해 중앙부처 방문16일, 국무총리실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직접 방문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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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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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통합 창원시장으로 선출된 박완수 시장이 16일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통합시 출범에 따른 지원을 협의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국 최초 통합시가 되는 창원?마산?진해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 인센티브의 적극적인 지원을 협의하기 위해 권태신 국무총리실장과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을 면담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인 행정체제개편 특례법안이 통과되면, 통합시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인센티브의 조기 지원과 통합시 당면 현안사업 7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셋째아 이상 출산 양육금 지원, 경로당 활동비 등 3개시 통합에 따른 기존 창원?마산?진해시의 개별 기준에 의거, 지급하던 각종 지원금을 3개시 대비 최고액으로 상향 조정해 형평성에 맞도록 했으며, 여기에 부족한 예산 429억원(244건)에 대해서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박완수 시장의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전국 최초 행정구역통합의 성공적 모델로서 국가와 지방경쟁력 강화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지원을 협의함으로써 3개시 균형발전을 통해 통합시 시민들의 화합 분위기 고양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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