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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교육 및 치매무료 검진노인대학 7개소 970명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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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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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신문=KJB방송] 마산시 보건소는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심각해지는 치매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7월7일까지 관내 대한노인회 마산시지회 부설마산노인대학 등 7개소 97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및 치매바로알기, 치매무료 검진 등을 노인대학을 순회하면서 개인별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6월 현재 성은감리교회 회성노인교실 등 3개소 470명을 대상으로 치매교육 및 정밀검사 결과 68명이 치매진단이 나와 거점병원인 마산의료원에서 무료검진을 받도록 조치하고 또 43명에 대해서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했다.

치매환자의 약 10~15%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적절히 치료해주면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이에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60세이상 모든 어르신들에게 전문요원을 배치해 치매 무료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검진결과에 따라 단계별로 치매지원센터에 등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50%이하 저소득층으로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약을 복용하는 노인에 대해서는 진료비 및 약제비를 월 3만원 이내, 9개월간 연간 28만5000원을 지원해주고 지원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에 치료비를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서 치매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진행을 예방할 수 있어 환자와 가족은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된다"고 하며 "60세이상 어르신들은 반드시 1년에 1회 치매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k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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