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을 갖춘 장애인을 발굴·육성하여 이들의 기능수준 향상과 직업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현대 산업사회에 부응하는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CNC 선반 등 20개의 정규직종과 3D제품 디자인 등 12개의 시범직종, 그림 및 e-스포츠 등 2개의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을 포함, 총 34개 직종으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
정규직종 참가자 중 금상 입상자에게는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시범직종과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 참가자 중 금상 입상자에게는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입상자를 제외한 참가선수 전원에게 5만원의 참가 장려금을 지급한다.
한편, 시범직종을 제외한 대회 입상자에게는 해당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의 특전이,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해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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