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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신도시연합회,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저지 궐기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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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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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사)신도시연합회(연합회장 성유경)가 12일 오후3시 기장군 정관면 신도시 해모르아파트 앞 공터에서 기장군 군의원 당선자 및 시의원 당선자 및 유관기관장 주민 8백여명이 참석하여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저지를 위한 총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길놀이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정관신도시 주민 입장 및 공동대책위 위원장단 입장. 지역 단체장 연대사 .(사)정관신도시연합회 회장의 대회사와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서 공개.성명서 발표.송전탑 모형 화형식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신도시 주민들이 지난5월20일 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청와대 민정수석.지식경제부장관.한국전력공사 사장.국민권익위원회.부산광역시장.기장군수.안경률 국회의원 등에 정관신도시 주민의 결사반대 서명부와 함께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민 성명서를 보면 한전은 주민의견을 무시하며 강행하는 765KV 송전선로 걸설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한전과 지식경제부는 정관신도시 경유 765KV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제1구간)을 전면 백지화 하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결사반대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정관신도시 (사)정관신도시연합회 및 주민들은 지난6월8일 공동대책위와 정관면 현안대책위 31인의 명의로 부산지방법원에 765KV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제1구간)"정관면 일대 공사중지를 해달라며"공사중지가처분신청서를 접수한바 있다

또한 (사) 정관면신도시 연합회 공동대책위는 이번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시 관내 환경 및 시민운동 단체와 연대를 통한 투쟁할 계획이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소송등을 준비 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이사업의 승인과 주관을 맡고있는 단체/기관에 끓임없는 항의방문을 통한 사업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리아고 밝혔다

한편 (사)정관신도시 공동대책위는 성명서에서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1.현재 정관면 일원의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제1구간)을 위한 송전탑 건설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2.사업승인 당시의 환경영향평가를 폐기하고 현재의 주거여건이 반영되는 환경영향평가를 재 실시하라

3.한전은 주민 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에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사업진행을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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