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같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의 해외연수가 임기말 직전 정례 행사처럼 되풀이돼 보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5일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시.도비를 지원받아 7박8일간 일정으로 터키-이집트에 관광성 해외연수 나갔다.
한편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서민들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6.2 지방선거 이후 민심이 요동치고 있는데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임기가 끝나기 전에 해외연수를 다녀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것 같다며 무분별한 단순 관광성 외유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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