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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건축과(과장 박정배)는 침체되고 낙후되어 가는 마산의 중심 오동동 상권활성화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용역 전문 업체인 디자인 스퀘어에 의뢰하여 지난 5월 5일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조용식)에서 상인회원, 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동동 상권 활성화 개발계획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에 조용식 회장은 “새로운 디자인을 통한 거리 정비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어지럽게 널려 있는 전선 정비를 위해서 지중화 사업이 우선 되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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