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김석붕 전 靑 비서관, 당진시장 선거 출사표“풍부한 경험과 인맥 갖춘 검증된 새 인물이 시정 이끌어야” 지지 호소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4.01.16 07:25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 기자] 김석붕(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전 청와대 비서관이 6.4 당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비서관은 15일 오후 2시 당진시내 새누리당 김동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잘사는 당진을 만들어 내겠다”며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 15일 오후 2시 김석붕 前 청와대 비서관이 6.4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당원,기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당원, 언론사 기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김 전 청와대 비서관은 모두 발언에서 서울대 최상철 교수의 당진에 대한 진단을 언급하며 “지금이 당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며, 당진 발전을 위해 능력 있는 스마트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당진에 맞게 젊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당진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며 세대교체와 인물교체를 강하게 주장했다.

김 전 비서관은 “당진시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의 대표기업 삼성에서 17년, 청와대와 중앙당에서 6년을 넘게 일한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갖춘 검증된 새 인물인 이 사람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해 6월말 청와대 비서관직을 공식사퇴하고 바로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는데, 정권의 재창출과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늦은 귀향이었다”며 “앞으로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을 명품 해양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변화와 혁신의 갑오년 살맛나는 당진의 미래를 만들자”며 “풍부한 행정전문가인 김동완 의원님과 함께 당진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비서관은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잔류와 한글날 공휴일 지정 그리고 청와대 홍보관 사랑채를 만든 업적이 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최대의 정동진 모래시계, 삼성애니콜 조형물, G20정상회의 조형물등 기획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비서관은 1964년 당진에서 태어나, 조금초, 미호중, 대전대신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그룹산하 제일기획에서 17년을 근무한 뒤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비서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총괄기획팀장, 청와대 대통령의전국장, 홍보선임행정관, 문화체육비서관을 역임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윤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