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용수 기자]최근 교학사에서 출판한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사편찬위원회가 시행하는 것으로 학교 교육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이 약화되면서, 한국사의 위상을 바르게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첫 시험(제22회)은 오는 25일 전국 52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이후 3차례 시험이 예정돼 있다.
시험의 난이도는 초급, 중급, 고급 3가지로 점수에 따라 1급~6급으로 분류되며, 5급 공무원시험 및 교원임용시험 등에 응시자격으로 요구되거나 민간기업의 사원 채용, 승진시에 반영되기도 한다.
리얼히스토리 최영욱 강사는 "많은 분들이 한국사는 외워야할 것이 많다고 생각해 어렵게 느끼는 편입니다"며 "단순 암기가 아닌 사건과 상황에 대한 이해와 인과 관계를 파악한다면, 1개월만 집중하더라도 합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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