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최성국 기자] 성준군 별고을 봉사단은 13일부터 시작해 매월 2, 4째 주 ‘찾아가는 마을봉사활동’을 올해도 실시할 계획이다.
월항면 안포4리 경로당에서부터 시작한 마을봉사는 12명의 전문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수지침, 장수사진촬영, 이·미용, 네일아트, 다과봉사 등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로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다.
안포4리 마을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먼곳까지 찾아와 새색시처럼 머리와 화장까지 해주니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너무 예쁘게 꾸며줘 잠자기가 아깝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특히 메니큐어를 바르니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다”며 기뻐했다.
마을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나눌 수 있어 자원봉사자로서의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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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별고을봉사단. | ||
최성국 기자 sbb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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