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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재 공원숲으로 탈바꿈
  • 최성국 기자
  • 승인 2014.01.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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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최성국 기사] 고령군은 문화유적 보존과 생활권 도시숲 조성으로 경관창출과 대가야 후예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민선5기 공약사업인 경상북도문화재 제229호로 등록된 고령향교 일대 24,500㎡에 ‘연조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해 군민들의 새로운 휴식처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 연조공원 조성사업.

이번에 조성된 연조공원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에 걸쳐 국·도비 10억, 군비 6억5천만 원, 총사업비 16억 5천만 원 재원으로 2011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2012년 5월에 착공, 그해 12월에 1차 조경수 식재사업을 완료하고, 2013년 4월에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아 지난해 12월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됐다.

공원내 주요시설로는 생활체육시설(8종), 데크로드 조성, 수목식재 10만7천본, 산책로조성, 구담장을 장대석·조경석으로 대체 설치와 자활센터앞 주차장정비, 향교진출입로 확·포장, 경관조명, 원형의자 등 다양한 시설 설치로 품격 있는 고령군의 명소로 인정받았다.

고령읍 연조리에 살고 있는 주민 A씨는 “고령읍 시가지내에 휴식처와 산책로가 없어 불편했는데 연조공원이 조성되어 올 여름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군은 연조공원 관리를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연조공원 야간조명.

최성국 기자  sbb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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