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안희정, 시도지사 공조 ‘행동’ 예고"시도지사와 함께 세종시 수정 폐기 및 4대강 중단 요구”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6.07 00:00
  • 댓글 0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에 대해 조만간 시도지사 공조 행동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안 당선인은 5일 천안에서 민주당 충남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은 투표를 통해 확인된 주권자의 의지에 순응하지 못하면 아주 불행해질 것”이라며 “대전시장과 충북지사와 공조 협력해 조만간 세종시 수정안의 폐기를 공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두관, 박준형, 강운태 당선인 등과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중단 요구에 공감했다”면서 “조만간 시도지사와 함께 (4대강 사업의) 전면적 중단과 재검토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 당선인은 “우리가 무조건 반대만 하자는 것은 아니다. 4대강 사업 영역 중 치수 부분 등은 일정 정도 논의해 볼만하다”고 말해 여지를 뒀다.



안 당선인은 이어 “4대강 사업과 세종시는 이미 국민들이 결론냈다”며 “언론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거냐 묻는데 저는 거꾸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물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대통령이 하는 것을 보고 내 행동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정 구상과 관련해서는 “7일부터 도정 업무보고를 받는다”면서 “각 부문별로 공직자들과 관련 주민들이 협력해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등 모두가 잔치마당의 주인이 되는 도정을 펴겠다”며 참여와 소통을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