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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김성식 지방선거는 민심 돌출 "당리더십 세대교체 필요"맨파워 교체 필요성 느낀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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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은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보수정치, 보수정당의 대혁신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계파정치를 초월한 개혁적 중도보수의 뉴 리더십을 창조해내야만 당장에 청와대와 당 사이의 건강하고 쌍방향의 소통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거 못해내면 장기적으로 보수정치의 미래는 암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이런 모습을 사이버 세상에서 한나라당스럽다는 형용사로 조롱하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정치세대가 전면에 꽉 들어차 있는 한, 어떤 해법도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친이계 김영우 의원도 "후반기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선 흩어진 민심을 추스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당정청 인적 쇄신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 신대한뉴스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은 5일 "지방선거 결과는 `청와대와 여권의 일방독주를 막자는 거대한 민심의 표출"이라며 "보수정당의 대혁신이 필요하고 그 핵심은 당내 리더십의 중심이동이자 세대교체"라고 밝혔다.

중도개혁 성향의 김 의원은 이날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국민이 투표로 민심을 표출하며 보약을 줬는데도 이를 외면한다면 앞으로 정권과 정당의 존재 이유가 부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가 스스로 알아서 바뀌리라는 기대를 접는 게 좋고, 청와대에 짐을 다 떠안기는 것도 무책임하다"며 "계파정치를 초월한 개혁적 중도보수의 새로운 리더십을 창조해내야 청와대와 당 사이의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고, 이를 못해내면 보수정치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더십 세대교체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정치적 시각과 체질의 문제"라며 "민주주의와 인권, 양극화 문제, 세대별 이슈, 정보화 시대의 소통문제 등 새로운 과제를 적극적으로 끌어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권력눈치를 보는 습관 ▲계파.중진 우선의 기득권적 사고 ▲촛불시위를 PD수첩 때문으로 보는 자기성찰력 부재 ▲젊은이들이 왜 투표장에 갔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시대적 둔감함을 `시대착오적인 한나라당 유전인자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나라당스럽다는 형용사로 당을 조롱하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정치세대가 전면에 꽉 들어차 있는 한 어떤 해법도 무의미하다"며 "지도부나 그 누구를 탓할 게 아니라 개혁적, 미래지향적 정치를 해보려는 당내 의원들부터 자기반성을 하면서 의지를 모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이중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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