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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주동주민센터 오는 10일 개청식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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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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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동 주민센터 전경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양산시 소주동이 지난 5월 11일 동 주민센터 청사준공에 이어 오는 6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소주동은 2007년 4월 웅상지역 4개 동 분동 이후 자체 청사 없이 서창동 주민센터 일부 공간을 활용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주동 364-1 일원에 부지 1587㎡, 연면적 1349.45㎡, 건축면적 618.44㎡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동 주민센터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10일 오전 11시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개청식을 열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착공한 소주동 주민센터 신축공사에는 총 22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센터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소회의실, 다목적회의실, 자치사무실, 예비군 동대본부 등이 들어섰다.

소주동 관계자는 “3년여 동안 서창동 주민센터와 함께 청사를 사용하면서 공간이 협소해 주민자치 활동이 다소 부진했으나, 이번 청사 이전으로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올 하반기부터 운영해 주민자치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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