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진주, 마산, 울산, 창원, 양산, 거제, 김해에서 고향을 찾은 9개 향우 축구팀과 남해 축구팀 등 10개팀이 천연잔디구장인 스포츠파크 주경기장과 바다구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기량을 겨루고, 형제애를 나누는 훈훈한 자리를 가진다.
오는 6일 오전 11시 개회식에 앞서 남해팀과 부산향우팀, 사천향우팀과 마.창 향우팀이 각각 첫 경기를 가지며, 11시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8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남해군축구협회 최월휴 회장은 “먼 길 마다않고 매년 이렇게 고향을 찾아 주신 향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향의 정과 인심을 나누고 듬뿍 담아가는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우승과 준우승은 거제향우회와 김해향우회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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