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경남대학교가 2013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총 87명이 합격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합격인원을 자랑했다.
경남대는 지난해 치러진 2013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경남지방경찰청에서만 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전국적으로 총 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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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학교는 2013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총 87명이 합격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합격인원을 자랑했다. | ||
특히, 경남지방경찰청의 경우 ▲일반남자 : 39명 ▲일반여자 : 8명 ▲전·의경 특채 : 4명 ▲경찰행정학과 특채 : 16명 등 67명이 합격해, 최종합격자 229명 중 약 30%가 경남대 출신 학생들이다.
이와 함께 경남대는 부산지방경찰청 4명, 서울지방경찰청 7명, 경기지방경찰청 7명, 대구지방경찰청 1명, 해양경찰 1명 등 전국적으로 총 87명이 합격해 합격 인원 기준 전국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2000년 학과 창설 이래 부산·울산·경남의 경찰학과 중에서 최대의 경찰관을 배출해 온 경남대 경찰학과는, 이제 부·울·경을 넘어 전국 최고의 경찰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울·경에서 가장 먼저 창설된 경남대 경찰학과는 지금까지 로스쿨 및 경찰관 300여 명과 기타 소방·교정·보호관찰직 등에 학생들을 배출함으로써 최고의 경찰학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02년 설치된 행정대학원 경찰학과에서는 울산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창원중부경찰서장, 사천경찰서장, 의령경찰서장, 경남청 생활안전과장(총경), 정보통신담당관(총경) 등 총 100여 명의 경찰간부들이 졸업했으며, 현재 경찰대 출신을 포함해 10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김민선 기자 sun25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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