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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4 정부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 ||
[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민주당 대표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청와대를 방문해 주목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새해를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여야 대표를 비롯해 입법·사법·행정부의 주요 공직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정부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희망과 변화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 주요 정당 대표들과 함께 강창희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정홍원 국무총리,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요인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제5단체장 및 박원순 서울시장 등도 함께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박 대통령과 악수한 뒤 신년 덕담을 나누고 다과회도 즐겼다.
김민선 기자 sun25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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