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전 봉사자는 양 대회의 개최기간이 근접한 관계로 양 대회 모두 봉사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만 18세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고 기관, 기업체, 시민사회단체?동호회 등의 단체 참여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특히 장애인체전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는 관내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또는 장애인관련 학과의 대학생들에게 적극 봉사활동을 권장하고 있는데 장애선수들과 5일을 보내며 그들을 직접 1:1보조하고 응원하며 이론과 실제를 경험하기에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 본다.
신청방법은 거주지 주민센터나 시?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거나 시 자원봉사지원센터(http://nanumi.metro.daejeon.kr/ ☎ 국번없이 1365)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안내 ▲환경미화 ▲교통질서 ▲급수봉사 ▲미아보호 ▲전산통신 ▲소방안전 ▲개폐회식지원 ▲1:1장애선수지원 ▲관광안내 등 16개 분야다.
또한, 시는 일부 경기종목이 청원군, 충주시, 보령시 지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해당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해당 지역의 자원봉사자 모집과 운영으로 양 대 체전 모든 경기에 대해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선정은 오는 6월말까지 서류심사와 개인면담 등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결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 및 대전광역시와 5개구 자원봉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적응교육을 마친 후 분야별, 개인별 임무가 배정되어 양 대 체전기간 동안(소년체전 8.11~8.14 / 장애인체전 9.6~9.10)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체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체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 자원봉사자 상해보험에 가입되고 1일 10,000원의 실비 지급, 유니폼.모자가 지급되며, 적극적인 활동자에 대해서는 대회 종료후 포상 등을 통하여 격려할 계획이다.
현재,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5월, 장애학생체전에 참여했던 봉사자들이 주로 신청하고 있으며, 대전을 알릴 전국 규모의 체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년에 개최되는 양 대회를 통해 첨단과학과 창조의 도시 대전,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답게 행복한 대전을 다시 한번 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일등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살려 자원봉사로 참여해 성공적인 체전으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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