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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남해군 통합브랜드 ‘보물섬’ 상표 사용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보물섬 상표를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품질을 인증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여 국내외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품질 및 가격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 7월 보물섬 상표 등록을 출원한 바 있다.
‘보물섬’ 상표는 매년 분기별로 신청을 접수받아 심의 후 승인한 업체에 대해서만 사용토록 하고 있으며, 올해 2/4분기 사용 신청을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군은 6월 중순경 신청한 업체에 대해 실사를 하고 남해군통합브랜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말경 보물섬 상표 사용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환경시책과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으로 남해군 농산물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우수한 지역 농.수.축.특산물 생산자는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보물섬’은 그동안 군내 38개 업체 98개 품목에 사용하고 있는데 남해마늘, 죽방렴멸치, 시금치 등 남해의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흑마늘 진액 등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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