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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지역에 지상 및 항공방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상방제는 6월 1일~4일, 14~16일, 28~30일 용원동(망개산일대)에 7ha를, 항공방제는 6월4일, 15일, 29일 오전 5~11시까지 두동 일대 50ha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항공방제와 지상방제를 3회 중복방제 하여 재선충 확산을 방지한다고 한다.
사용약제는 치아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로 지상방제는 1000배액, 항공방제는 50배액이다.
시 관계자는 "산립연접지역의 가정과 양봉 및 가축사육 농가 등에 대하여 방봉 및 방목 금지와 사료 등에 대해서는 덮개를 덮어 피해를 사전 예방해 달라"며 "방제 당일은 산림내 출입이 통제돼 산행 금지와 차량을 대피시켜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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