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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기초수급자 멘토링사업 참여자 16명이 30일 대구 우방랜드에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가계부담 완화를 위하여 대학생 봉사자 8명의 멘토와 저소득층 8명의 멘티로 구성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건전한 인성 함양과 참여자 멘토, 멘티간의 친목도모, 공감대 형성 등 멘토링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멘토링 참여자 16명은 대구 우방랜드를 찾아 허브 비누 만들기, 토피어리.문패만들기, 공연관람, 놀이기구 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멘토, 멘티가 한데 어울려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단체활동을 통한 자아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체험활동 참여자 반응이 좋아 영화관람, 전시회, 유적지 탐방 등 멘토,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초수급자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유형을 파악하여 부진한 학습과목의 지도와 가정과 학교 관련 고충상담 및 인성지도를 주 1회 2시간씩 개별방문을 원칙으로 하여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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