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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원자력, 주변지역 어려운 이웃에 연탄배달. | ||
[시사코리아저널/ 허경태 선임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12일 오후 경주시 감포·양북·양남면 등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60여 가구에 월동용 난방유 10,800리터 및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월성원자력 자원봉사단체 누키봉사대원 30여 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독거노인 또는 조손 가정 등에 각각 난방유와 연탄을 직접 나르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남면의 이쌍근 씨는 “올겨울 유난히 매서운 추위가 온다는 예보에 걱정이 많았는데 월성원자력 봉사대원들이 직접 연탄을 지원해주어 한시름 덜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배달해준 월성원자력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남식 월성원자력 지역협력팀장은 “연탄과 난방유를 전해 받은 지역주민들의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월성원자력 전 직원은 지역의 어려웃 이웃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경태 기자 gjshstn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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