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참다래연합회가 지난 11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3 제19회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농촌진흥청과 세계일보가 공동주관한 세계농업기술상(협동영농부문)은 새로운 지식, 기술, 정보 등 과학영농기술 경영기법을 영농현장에 신속히 보급하고 지역사회 및 농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 단체를 선정해 시상 해 오고 있다.
특히 이 상은 자격이 미달된다고 판단될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정도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된다.
사천시참다래연합회는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조직으로 분산 돼 있던 지역 참다래 생산자단체를 연합회로 통합하고, 바다 불가사리를 활용한 화학비료 대체기술 도입했다.
지역의 참다래 와인 가공업체와 협력해 사천 참다래가 6차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표로 수상하는 김명석 사천시참다래연합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행정적인 협력과 지역 농업인들의 신뢰가 합심해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천 참다래가 도전해야 할 과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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