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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500톤급 최신예 경비함 취역식각종 해양사고 및 불법조업 등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건조
  • 이상욱 기자
  • 승인 2013.12.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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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해경, 500톤급 최신예 경비함 취역식.

[시사코리아저널/ 이상욱 기자]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과 소속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예 경비함정 507함 취역식을 가졌다.

해경에 따르면, ‘태극 7호’로 명명된 507함은 지난 9월 해상경비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기존 507함의 노후대체 함정이라고 밝혔다.

STX조선해양에서 3년에 걸쳐 건조돼 길이 63m, 너비 9.1m에 워터제트 4기가 탑재됐으며, 최고 35노트(시속 65km)이상의 빠른 속력과 고속단정 2대를 탑재해 각종 해양사고 및 불법조업 등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건조됐다.

해경 관계자는 “신형 경비함 배치로 경북 동해안 해양주권수호 및 엄정한 법질서 확립 등으로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상욱 기자  lsw01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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