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사천시는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는 남도해양열차 이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천관광 팸 투어’에 나섰다.
팸 투어는 11,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코레일 관계자 15명과 한국 대표여행사 연합 회원사 대표 25명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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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와 한국 대표여행사 연합사간 관광활성화 협약식(MOU)을 체결 했다. | ||
참가자들은 다자연 녹차단지와 항공우주박물관을 견학하고, 사천시와 한국 대표여행사 연합사간 관광활성화 협약식(MOU)을 체결한 후 향촌동 소재 엘리너스호텔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겸한 팸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남일대해수욕장 일원과 대방동 소재 삼천포대교와 사천시 최대 핵심사업인 바다케이블카 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삼천포 용궁수산시장도 견학했다.
삼천포유람선을 타고 한려해상 중심에 위치한 삼천포항과 신수, 늑도 초양 마도 행기섬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람한 후 공식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팸 투어를 통해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도시 육성과 함께 바다케이블카 설치사업 등 시의 많은 관광자원을 한꺼번에 보여 주는 기회를 가졌다.
문홍규 문화관광과장은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축제행사와 연계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한국 대표여행사 연합 및 한국철도공사와 상호 상생하는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며 “외래 관광객들에게 사천시의 관광 이미지를 향상 시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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