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헌혈은 사단사령부를 시작으로 한 릴레이 헌혈의 일환으로서 비록 아주 작은 나눔이지만 혈액이 절실히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헌혈하는 내내 장병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장병들은 힘들이지 않고 잠깐의 시간만으로도 군인으로서 우리 지역을 수호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며 군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제역할을 하였다.
본부중대 일병 권현제(22세)는 "사회에서 여러 번 헌혈을 해 봤지만, 군인이 되어서 하는 헌혈은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 앞으로는 헌혈을 정기적으로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전히 혈액 부족 현상이 감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육군 제 5870부대 장병들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헌혈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