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본은 호소문에서 마산시민들의 간절한 기대와 여망과는 달리 마산의 모 지역구 국회의원은 공식행사 축사를 하면서 공설운동장에 통합청사가 유치되어 공무원이 퇴근하면 청사에 불이 꺼져 주위가 어두워져서 오히려 경제성이 뒤떨어진다고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 한나라당 시의원 후보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마산의 여성을 대표한 단체장에게 통합유치범시민운동본부는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모인 불순한 단체인데 왜 그런 사람들에게 협조하느냐는 모욕적인 막말을 쏟아 내어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추태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치본은 오만과 독선으로 얄팍한 권력을 믿고 함부로 날뛰는 자들의 작태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반드시 냉엄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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