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교류는 양 지역의 여행업계, 언론인, 호텔업계, MICE업계, 관광시설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두 지역간의 관광교류 증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롯데호텔에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실질적 교류의 장인 ‘트래블 마트’가 개최되는데, 행사는 Dynasty Travel 등 싱가포르 아웃바운드여행업체 7개사, Straits Times등 언론사 2개사, 리조트월드센토사 등 약 30여명의 싱가포르 관광업계 관계자와 부산경주지역 여행업체 20여개, 컨벤션센터, 호텔 등 40여명의 국내 관계자를 포함해 총 70여명이 참가하여 대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27일 에는 싱가포르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으로 오전에는 자갈치?PIFF광장?용두산공원 등 서부산지역을, 오후에는 신세계백화점?동백섬?누리마루하우스 등 해운대 지역을 투어하며, 특히, 야간에는 광안리?금련산 등에서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관광을 즐길 예정이고, 28일(금)에는 경주로 이동해 경주지역을 관광하고 출국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일본의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지역별 특별 마케팅을 실시함과 동시에 중국에 대해 팸투어, 프로모션, 설명회, 광고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싱가포르와 동남아 지역에도 부산을 알려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부산시 관광진흥과 권정오 과장은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을 넘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등지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야 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선보임으로써 해당지역의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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