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권영길, 전교조 부당징계 정부청사 1인 시위“전교조 부당징계 철회…정치적 자유 전면허용”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25 00:00
  • 댓글 0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정부종합청사 입구(광화문 방향)에서 ‘교사.공무원의 부당 징계’에 항의하며 일인시위를 한다.

권 의원은 “정치활동 혐의를 빌미로 217명의 현직교사와 공무원을 파면.해임하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공무원과 교사도 인간이며, 당연히 정치활동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문명국이 당연히 지켜야 할 최소한의 인권이 유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 의원은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해직을 단행함으로써, 반전교조 바람을 일으키려는 정부여당의 의도가 너무나 명확하다”면서 “학교와 행정의 현장을 치졸한 정치행위의 대상으로 삼는 쪽은 정부여당”이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지난 2월23일, 교사.공무원의 정당가입과 정치적 자유를 전면 허용하는 내용의 △국가.지방공무원법 개정안 △정당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