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최진무 기자] 해마다 10월 초가 되면 서울 여의도 한강 변에서 멋진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2013년10월5일 열린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며 각 국가에서 대표하는 4개의 연화팀이 참여했다.
이날은 캐나다, 일본, 프랑스, 한국 순서로 총 11만 여발에 달하는 불꽃을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의 밤하늘에 터트려 장관을 연출했다.
최진무 기자 calfcl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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