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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경남교육감 후보는 24일 오전 7시 마산수출자유지역 후문에서 공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득표 활동에 나서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 후보는 “돌봄교실이 확대 운영되면 아이 맡길 곳이 없어 직장을 포기 하는 학부모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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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 후보는 진주 KBS가 릴레이식으로 주관한 교육감 후보별 대담에 참석, 무상급식 재원 마련과 사교육비 절감, 학력향상 등 에 대해 해결방안을 설명했다.
후보자 등록 후 사천을 처음 들른 고 후보는 “이제, 돌아오는 농어촌을 위해 방과 후 과목을 확대하여 도시권 학교 못지않게 수업 내실화를 기하겠다”며 5일째 득표활동을 이어갔다.
고 후보는 25일에는 7시 마산육호광장, 함안 5일장, 마산합성 주차장 뒤 상가 밀접지역 등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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