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北 “천안함 사건은 자작극” 주장 반복KBS 스페셜, 북한 최신 영상 방송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24 00:00
  • 댓글 0
▲ KBS 스페셜은 지난 4월 평양과 개성, 북한쪽 판문점 등의 모습이 담긴 영상물을 입수, 이달 16일 오후 8시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입수한 영상물에는 소녀 꽃제비(노숙 청소년)가 매춘을 하는 현장과 평안남도의 한 시골 장마당의 풍경도 담겨 있다. 2010년 5월,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라는 부제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작진이 러시아의 자루비노항에서 수산물 가공을 하고 있는 북한 근로자들의 숙소에 잠입해 취재한 내용도 방송된다. 제작진은 이외에도 화폐개혁과 천안함 사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을 둘러싼 북한 내부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4월 말~5월 초 10여명의 북한 주민들과 인터뷰했다. 취재 결과 체제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민심이반이 심각할 정도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특히 화폐 개혁으로 국가에 재산을 빼앗긴 사람들은 최고 지도부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심각한 민심 이반이 북한 체제의 불안정성을 심화시킬 수 있고 이는 한반도의 불안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하며 "김정은 체제의 등장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해법을 모색해 봤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 신대한
천안함이 북한의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결과에 대해 북한이 연일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오늘도 북한 매체들의 비난 보도가 잇따랐다.

북한의 대남 라디오 매체인 평양방송은 이번 조사 결과는 남측이 미국 일본과 결탁해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조작한 모략극이라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또 어림짐작으로 정황 증거라는 것을 조작해내고 어디서 주워온 것인지 알 수 없는 파편 같은 것을 증거물로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북한 인터넷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도 남측이 침몰 사건을 조작 발표한 다음 국제사회를 통해 또 다른 제재까지 실현하려 획책하고 있다는 비난 논평을 실었다.

북한은 지난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군사논평원의 글을 통해 천안함 사건이 자신들과 무관하다는 첫 입장을 밝힌 뒤 대.내외 매체를 통해 연일 `날조극이라는 주장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